행사자료 '23 여름방학 초중학생 뉴질랜드 학교다니기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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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3-08-25 16:41본문
2023년 여름방학 뉴질랜드(New Zealand) 영어문화체험이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체험은 7월24일(월)~8월19일(토)까지 4주간 Auckland시 Maraetai Beach School및 시내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참가한 초.중 학생들은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까지 등교해 오후 3시까지 뉴질랜드 학생들이 수업하는 반에 한국학생이 2명씩
들어가 Normal Speed의 일반 수업을 받았으며 오후 3시부터는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영어수업(ESOL)을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박물관, 오클랜드대학, 도심지 투어 등 뉴질랜드 고유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 기간에 참가학생들은 1가정에 2명씩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평소 배운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수업 이전에는 수학여행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로토루아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이번 체험은 7월24일(월)~8월19일(토)까지 4주간 Auckland시 Maraetai Beach School및 시내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참가한 초.중 학생들은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까지 등교해 오후 3시까지 뉴질랜드 학생들이 수업하는 반에 한국학생이 2명씩
들어가 Normal Speed의 일반 수업을 받았으며 오후 3시부터는 비영어권 학생들을 위한 영어수업(ESOL)을 받았습니다.
주말에는 박물관, 오클랜드대학, 도심지 투어 등 뉴질랜드 고유의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 기간에 참가학생들은 1가정에 2명씩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평소 배운 영어를 사용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수업 이전에는 수학여행으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로토루아를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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