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국외연수 연이어 수행/유아교육+IT > 공지사항

비영리법인이자 사회적기업인 충북국제협력단이 최근 연이어 선진국 국외연수를 수행하고 있다.

'지속 가능 미래유아교육을 위한 국외연수가' 그 첫번째.

유치원 교사 00명은 호주 및 뉴질랜드의 선진 해외교육 사례 탐색을 통한 교원의 교육역량 강화 및 교육력 제고를 위해
7-8월 연수를 떠난다.

이는 충북국제협력단이 현지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어 해외의 미래형 교육정책 벤치마킹 및 교육정책 발굴이 용이하다고
판단한 수요처로부터 선택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두번째.
'미래 IT 인재양성을 위한 청소년 국외 연수'.

관련 청소년 00명은 9-10월경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AI 인공지능교육 및 소프트웨어 교육의 현장을 탐방한다.

이 프로그램 또한 현지 회사 및 교육기관에 대한 탁월한 섭외력을 인정받아 충북국제협력단이 수행하고 있다.

충북국제협력단은 전문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환경&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선진농업, 도시개발, 선진 복지,
4차산업혁명/ICT 융복합, 글로벌 시장개척 , Start-Up & 창업, 글로벌 혁신 분야 등에 걸쳐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기관, 단체, 학교의 전문연수에 대응하고 있다.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충북국제협력단은 2024년 5월 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음으로써
사회적기업육성법 및 중소기업 판로지원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법인의 자격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