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신발보내기 > 진행중인 프로그램

맨발로 생활하는 아프리카의 상당수 청소년들이 기생충에 감염되고 치료를 받지 못해
발바닥이 굳어지는 증상인 상피병 질병에 쉽게 노출되어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사)충북국제협력단은 자원봉사활동계획서에 의해 사용하지 않는
헌 신발을 모아 세탁‧포장정리한 뒤 충북국제협력단에 보내오면
박애정신.인류애 실천 차원에서 MOU를 맺은 비영리단체인 Shoes4Africa측에 전달하게 된다.

또한 학생회원으로서 아프리카 신발보내기에 참여할 경우, 자원봉사시간을 부여한다. 

0. 기  간
  2016년 7월 1일부터~

0. 참여 방법
  사전 설명을 들은 학생들이 충북국제협력단에 통보후 신발 모으기 추진,
  세탁‧정리 후 충북국제협력단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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